전체 글1048 [2017.12.14] 알마티 토요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기념행사 열려 알마티 토요 한글학교 개교 20주년 ‘한국의 꿈나무가 뿌리를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나는 곳으로 발전하길’지난 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알마티 토요 한글학교 2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이날 열린 기념식은 토요 한글학교 김양희 교장을 비롯해 전승민 총영사, 조성관 한인회장, 재외동포재단 이명재 영사, 고려 한글학교 최미옥 교장 등 학생과 학부모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마티 토요 한글학교 20주년을 기념했다.기념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는 축사와 감사패 전달, 교사 표창과 학부모 감사장, 그리고 축하 동영상과 개근상, 졸업장을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되었고, 2부에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 무대가 열렸다.전승민 총영사는 축사에서 “처음 한글학교를 시작한 분들과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2026. 11. 7. [2017.12.07] 카자흐스탄 중소기업연합 장학금 전달 "꿈을 향해 달려갈 힘을 주신 것에 감사" 지난 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카자흐스탄 현지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대상으로 카자흐스탄 중소기업연합 장학금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2016년에 이어 두 번째 맞이하는 이번 전달식에는 카자흐스탄 한인회, 총영사관, 지상사연합, 중진공, 무역보험공사 관계자까지 참석해 중기연의 장학금 전달을 축하했다.임병률 회장은 장학금 전달에 앞서 “작년에 7명에게 전달했던 장학금이 올해는 조금 더 많은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본 장학금은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 교류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2026. 11. 7. [2017.12.04] 중소기업연합 정기총회, 8대 중기연 회장에 김성태 수석부회장이 선출 돼 지난 3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명가식당에서 회원사와 초청귀빈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연합 정기총회 (임병률 회장, 이하 중기연)가 열렸다.중기연은 2010년 설립해 2017년 초 20개 였던 회원사는 정기총회가 열린 11월 30일 기준 31개 회원사로 늘어나며, 카자흐스탄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더 활발한 활동과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황수연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2017년에 진행했던 행사소개와 사업 및 결산보고, 그리고 정관 개정, 심임회장 선출과 옥타 지회장 선출, 송년 행사를 주요 안건으로 다루었다.2017년을 끝으로 중기연 회장 임기를 마무리하는 임병률 회장은 환영사에서 “6, 7대 중기연 회장을 역임하며 회원사의 협조와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라고 회원사에 감사의 마.. 2026. 11. 7. [2017.11.30] 한국과 우즈베크, 형님 동생 사이 하기로 [ 한국과 우즈베크, 형님 동생 사이 하기로 ] 해당 기사는 페친 윤성학님의 페이스북 포스팅을 옮겨온 것입니다.지난 11월 23일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 세레모니는 지금도 현지 방송에서 심심하면 나온다. 총 2시간 30분간의 행사가 편집도 없이 그대로 재방영되고 있는 것이다. 그날 한국 언론은 저녁에 고작해야 몇 줄, 심지어 MBC는 보도도 하지 않았지만 우즈베키스탄 방송은 무려 생중계로 전 과정을 방송했다. 과거 한국의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하여도 국빈 방문 전 과정을 생중계하는 경우가 없는 것과 비교한다면 우즈베키스탄이 얼마나 한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를 잘 보여준다.그날 확대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미르지요예프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형님이 동생 도와 줘야지. 누가.. 2026. 11. 7. [2017.11.27]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우즈벡에 복합화력·태양광·송변전 건설 추진 포스코대우-현대건설 양사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우즈베키스탄에 복합화력발전소, 고압 송변전설비,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 규모는 45억 달러에 이른다.포스코대우와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우즈벡 국영전력청과 투자위원회 등 현지 정부, 국영 에너지기업 등의 인사들과 현지 발전사업 개발을 위한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했다.서명식에는 우즈베키스탄 투자위원장, 국영전력청 부대표, 현대건설·포스코대우 컨소시엄 임직원 등 각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양사 컨소시엄은 우즈벡 국영전력청, 투자위원회와 화학공업도시 나보이 지역에 450㎿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해 우즈벡 중부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공동수행합의서를 체결했다. 총 길이 1230㎞의 220~550㎸ 고압 송변전.. 2026. 11. 7. [2017.11.24]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K-FOOD 파일럿샵 Korean Food Story오픈 23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여인홍)가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개장한 K-FOOD 파일럿숍 ‘코리안 푸드 스토리( Korean Food Story )’ 개소식이 있었다.이날 개소식에는 aT 여인홍 사장을 비롯해 전승민 총영사, 조성관 한인회장, 상공회의소 투를리바예바 부대표, aT 알마티사무소 엄유선 과장, 고려인협회 오가이 세르게이 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관계자는 ‘K-FOOD 파일럿숍’은 신흥 시장에 유망한 농식품을 테스트 수출 및 현지 홍보․판매하기 위하여 장기 운영 되는 매장으로, aT에서는 시장접근이 어려운 농식품의 통관, 현지 홍보 등 수출초기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스타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 2026. 11. 7. [2017.11.21] 우즈베키스탄 알쓸신잡 [box type="info" align="" class="" width=""][ 우즈베키스탄 알쓸신잡 ] 포스팅은 페친이신 윤성학님 께서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로 출처를 밝히고 게재합니다.[/box] 내일(11.22 수요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 미르지요예프가 한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우즈베키스탄 하면 장모의 나라, 밭 메는 김태희, 실크로드, 고려인 등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의외로 우리가 모르는 내용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즈베키스탄 알쓸신잡을 풀어볼까 합니다.1.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거주이전의 자유가 없다.우즈베키스탄에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거주 지역을 넘어 마음대로 이사를 할 수 없습니다. 사마르칸드 주민이 수도 타슈켄트 주민이 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물론 거주하지 않고 놀러가거나 천척을 방문하거나, .. 2026. 11. 7. [2017.11.20]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알마티에서 기념식 열려 지난 1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 대강당에서 카자흐스탄 한인회와 알마티 독립유공자 후손회가 주최하고 알마티 총영사관이 후원한 제78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 행사가 열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조성관 한인회장과 전승민 총영사, 독립유공자후손회 안 스타니슬라브 회장을 포함해 약 300명의 교민과 고려인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독립유공자후손회 안 스타니슬라브 회장은 환영사에서 일제의 침략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가족을 남겨두고 독립전선에 뛰어든 홍범도, 민긍호, 안중근, 최재형, 이동휘, 계봉우 선생의 이름을 부르며 선조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고려인 동포 90%는 독립 영웅에 대해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분들에 대한 역사.. 2026. 11. 7. [2017.11.17] 제2회 알마티 토요한글학교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 열려 지난 11일 알마티 한국교육원 세미나실에서 토요한글학교(김양희 교장)에서 주최하고 알마티 한국교육원(김종일 원장)과 카자흐스탄 한인회(조성관 회장)가 후원한 [ 한글사랑 말하기 대회 ]가 열렸다.본선 1주일 전인 4일에 예선을 치르고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일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년별로 세미나실을 이용해 말하기 대회 본선을 치렀다.한인신문에서 취재한 중고등부(7학년~10학년)는 토요한글학교 상급반 학생으로 7학년은 “여러분은 성공하길 바랍니까?”라는 주제로, 8학년은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9학년은 “어떤 세상에 살고 싶습니까?”, 최고학년인 10학년에는 “어떤 리더가 되고 싶습니까”라는 말하기 주제로 대회가 진행되었다.이 외에도 꿈이나, 타인의 장점 설명하기, 내가 좋아하.. 2026. 11. 7. [2017.11.15] 환율 변수로 보는 중앙아시아의 기회 [ 환율 변수로 보는 중앙아시아의 기회 ] 기사는 세븐 리버스 파트너스 윤영호 대표가 한-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에 기고한 글로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해외 사업에서 성공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운이다. 운이 좋으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한다. 그러나 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환율이다. 아무리 운이 좋아도 환율의 여신이 자기 편이 아니면 버텨낼 수 있는 재간이 없다. 없던 운도 환율의 날개를 단다면, 독수리가 되어 하늘을 유유히 날 수 있다.2008년에 한국 원화는 서브프라임 사태의 영향으로 1달러에 1500원까지 급등했다. 카자흐스탄 텡게화는 국제 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2008년 내내 1달러에 120텡게를 유지했다. 2008년 텡게화와 원화의 비율은 1대 12.5까지 치솟았다... 2026. 11. 7. 이전 1 2 3 4 ··· 10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