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73

[2017.07.09] 키르기스스탄 한인회, 제5대 회장으로 이희만 회장 연임 키르기스스탄 한인회 (회장 이희만)는 지난 7월 5일(수), 제5대 키르기스스탄 한인회장 재선거를 치러, 제4대 회장으로 일해온 이희만 후보가 한인회장으로 당선됐다.키르기스스탄 한인회는 지난 6월 29일 한인회장 선거를 치룬 바 있으나, 이희만, 정동일 두 후보가 각각 119표라는 동점표를 얻어 5일 뒤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재선거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8명의 투표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개표 결과, 이희만 후보가 214표, 정동일 후보가 191표를 얻고, 무효표 3표로 결국 23표의 근소한 차이로 이희만 후보가 제5대 키르기즈스탄 한인회장으로 당선됐다.이로써 이희만 회장은 제4대 한인회장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으며, 교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 회장은 당선소감에서 “최우선으로.. 2026. 11. 2.
[2017.07.07] 대한뉴팜, 카자흐스탄 투자광구 일 2000배럴 원유 생산 대한뉴팜 자사가 투자한 광구 운영사인 카스피안 선라이즈(Caspian Sunrise)가 카자흐스탄 BNG광구 원유를 증산했다고 6일 밝혔다.BNG 광구는 카자흐스탄 텡기즈 유전으로부터 남동쪽으로 40㎞ 떨어져 있다. 광구 면적은 1702㎢다. 이는 제주도 면적의 92%에 해당하는 규모로 이미 광구의 80% 이상에 대해 3D탄성파 조사를 끝낸 상태라고 대한뉴팜 측은 전했다.대한뉴팜 관계자는 “유정 테스트가 성공하면서 일일 총 생산량이 2000배럴을 초과 생산하게 됐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대한뉴팜이 투자한 BNG광구는 얕은 매장층과 깊은 매장층이 있다. 이미 얕은 매장층 지역에서 원유가 생산되고 있다.카스피안 선라이즈 의장 클라이브 카버는 “초기 결과에 만족하며 또 다른 유정이 같은 수준이 되길 기.. 2026. 11. 2.
[2017.07.06] 알마티 어린이 뇌막염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알마티에 거주하는 베라 데니센코라는 여성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린이 뇌막염 주의를 당부하는 글을 현지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전했다.베라 데니센코의 자녀는 병원에서 바이러스성 뇌막염 판정을 받았으며, 그녀는 담당 의사로부터 알마티에 바이러스성 뇌막염 발생이 많아지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한다.베라 데니센코의 말에 따르면 도시 전염병 관리 병원에는 수막염으로 인해 내원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감염 원인 확인을 위해 임상병원에 보내진 샘플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할 것으로 보여지는데, 감염 경로의 하나인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여름철 실내,외 수영장 이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아래는 서울대어린이병원 질환정보에서 발췌한 뇌막염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6. 11. 2.
[2017.07.05] 2017년 7월 3일 카자흐스탄 뉴스 - 7월 1일부터 건강보험의무 가입 실시 2017년 7월 3일 카자흐스탄 뉴스 모음입니다.카자흐스탄 7월 1일부터 의무적 국민건강보험 시스템 시작 의무적인 국민건강보험 시스템이 카자흐스탄에서 시작되었다. 올해 7월 1일부터 고용주와 개인 사업가들 그리고 외국인들이 보험금 납입을 시작했다고 'Kazinform'통신원이 전했다.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보건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업이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정부의 건강보험금 지급 역시 2018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국민들도 의무적 국민건강보험 프로그램에 의해 진료를 받게 된다.국민들은 의무적 국민건강보험 시스템 도입으로 어떠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인가? 첫 번째로, 카자흐스탄 영토 내에서 국민들이 선택한 모든 병원에서 진료가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 2026. 11. 2.
[2017.07.03] 2017년 9월 30일 기사모음-고려인연합 대표, ‘미스 아삼블레야 -2017’ 에서 우승영예 2017년 9월 30일 카자흐스탄 소식입니다.고려인연합 대표 , 도시 미인 경연대회 ‘ 미스 아삼블레야 -2017’ 에서 우승영예2017년 6월 23일 수도 민족 문화 연합 대표들 가운데 첫 번째 도시 미인 경연대회 ‘미스 아삼블레야-2017’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최자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민족 총회가 참여하였다. 미인 경연대회 ‘미스 아삼블레야-2017’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민족의 전통과 문화의 특색을 배우고 젊은 세대의 창조적인 잠재성을 실현하고 현대적이고 미적이며 도덕적 가치를 수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예선전 이후 미인 경연대회에 7명의 아름다운 아스타나 민족연합 대표자들을 선정하였다. Komfort Hotel 컨퍼런스 홀에서 관람객들은 카자흐스탄에 살고 있는 민족들의 전통과 문.. 2026. 11. 2.
[2017.07.01] 아시아나 이영학 지점장에게 감사패 전달-카자흐스탄 한인회 6월 정기 이사회 모임 지난 29일 카자흐스탄 한인회 6월 정기 이사회 모임에서 4년간 알마티에 근무하며 교민의 편의와 화합을 위해 수고한 아시아나 이영학 지점장에게 교민들의 대표해 한인회 조성관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감사패를 받은 이영학 지점장은 “조성관 한인회장님을 비롯해 전임 회장님, 교민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라며, “후임으로 부임한 지점장에게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라고 했다.이영학 지점장 후임에는 신철호(71년생) 지점장이 발령받아 이날 정기 이사회에 함께 참석했다.신임 신철호 지점장은 “알마티 지점을 더 발전시키고, 교민과 더 많이 교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또한, 전임 김숙진 편집장을 이어 7월부터 한인신문 편집과 취재를 담당할 김근향 편집장과 한인.. 2026. 11. 2.
[2017.06.30] 2017 상반기 통상투자진흥회의 개최-알마티총영사관 주알마티총영사관은 6.22(목) 지상사, 중소기업연합회, 공기업 관계자 40여명을 총영사 관저에 초청하여 2017 상반기 통상투자진흥회의 개최를 통해 카자흐스탄 경제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전승민 총영사는 올해는 한-카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짧은 수교 역사에도 불구하고 양국은 많은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었다고 하면서, 이는 우리 기업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하였다. 또한 최근 과거에 비해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며 2016년 0.9%였던 경제 성장률이 2017년에는 2.8%로 예상되는 등 카자흐스탄 경제가 회복되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우리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이라 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경제 동향을 주제로 KOTRA 강상엽 알마티 무역관장,.. 2026. 11. 2.
[2017.06.29] 고려인 중앙아서 가장 성공, 유라시아 통합표준 활용해야 937년 러시아 스탈린 정부에 의해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고려인 소수민족 가운데 가장 성공적으로 정착한 '소수자 모델'인 만큼 유라시아 통합을 위한 표준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우즈베키스탄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의 한 발레리 연구원은 28일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열린 세계한인학술대회 '러시아·CIS 지역 세션'에서 "강제이주 80년 역사에서 고려인은 소수민족 가운데 소련 사회주의 노력영웅을 가장 많이 배출하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했다"며 "생면부지의 지역에 던져졌음에도 중앙아시아에 쌀농사를 전파하고 근면한 민족으로 인정받는 등 유라시아 통합모델로 꼽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목축 민족이 주류였던 중앙아시아에서 농경민족인 고려인이 인정받으며 성공적으로 .. 2026. 11. 2.
[2017.06.28] 상명대,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에 해외봉사단 파견 상명대학교 사회봉사센터는 27일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총 53명의 '2017 하계 해외봉사단 '을 파견했다.상명대에 따르면 해외봉사단은 지난 3월 엄격한 선발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현지로 떠나기 앞서 봉사활동을 위한 교육과 실습과정을 3개월간 실시했다.해외봉사단은 각각 두팀으로 나눠 '카자흐스탄 알마티 한국교육원'과 '키르기스스탄 비쉬켁 한국교육원'에서 현지 초·중·고·대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글교육과 전통문화교육(사물놀이, 태권도)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두팀은 이날 함께 출국해 각각 일정으로 양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친 뒤 7월 12~14일 순차적으로 귀국 할 예정이다.대학관계자는 "2012년 처음으로 해외봉사단이 한국문화의 불모지였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에 파견된 이후 현.. 2026. 11. 2.
[2017.06.27] 고려인 4세 추방 방지법-고려인동포 특별법 개정안 발의 김경협 의원(부천 원미갑·더불어민주당)은 6월 26일 월요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려인 4세 추방 방지를 포함한 ⌜고려인동포 합법적 체류자격 취득 및 정착 지원을 위한 특별법⌟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올해는 고려인 강제이주 8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937년 9월 9일, 스탈린의 분리차별정책에 의해 20만 여명의 고려인들이 영문도 모른채 화물열차에 실려 중앙아시아의 척박한 황무지로 뿔뿔이 흩어졌다.그러나 고려인들은 한민족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황야를 개척했고, 수많은 세월을 굳세게 버텨냈다.현재 우리나라에 체류 중인 고려인은 4만 여명에 이르며 많은 고려인들이 꾸준히 고국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현재, 경제적 기반이 취약하고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적응에 어려움을.. 2026. 11.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