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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카자흐스탄 예선, 기대 이상의 반전을 보여준 무대 지난 1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교육원 대강당에서는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카자흐스탄 예선 무대가 열렸다.이날 이호섭씨(통역:스베타)의 사회로 진행된 예선은 한국교민 4명, 고려인 14명 총 18명이 신청해 숨겨 놓았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반전에 반전으로 기대 이상의 무대를 선보였다.이경윤 PD는 추석특집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를 위해 총 10개국에서 예선이 치뤄지며, 카자흐스탄은 터키에 이어 두번째로 예선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예선을 통해 3명이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상 수상자가 추석특집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또한 10개국의 우수상 수상자 중에서 추가 선별 과정을 거쳐 이들에게도 참가 자격이 주어질 예정이라고 했다.카자흐스탄 예선을 위해 이.. 2026. 10. 20.
[2016.07.13] 카자흐스탄의 중국 딜레마 , ‘혜택과 반감’ 사이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의 중심지인 중앙 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산업의 활기를 되찾는 동시에 이에 따른 부작용으로 '혜택과 반감' 사이에서 중국 딜레마 에 빠졌다.중앙아시아 전문매체 더타임스오브센트럴아시아(TCA)는 11일 카자흐스탄이 국제금융기구들로부터 약 3억 달러의 대출을 받아 4개 지역에서 관개시스템 재건을 위한 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타임스도 앞서 7일 카자흐스탄이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 아시아 지역에 향후 몇 년간 자동차 수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부품 생산의 50% 가량은 현지에서 제조되며 향후 3 ~ 4년 동안 수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러한 산업 전반 활동의 이면에는 일찍이 동남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잇는 육·해상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로’의 주.. 2026. 10. 20.
[2016.07.12] 수은 "중앙아시아 인프라-플랜트 시장 진출. AIIB 참여 이점 활용해야" 수출입은행은 우리기업의 중앙아시아 인프라-플랜트 시장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AIIB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수은은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중앙아시아 인프라-플랜트 개발과 우리의 참여방안'이라는 책자를 발간했다. 수은은 책자에서 "2016년 새로운 다자개발은행인 AIIB의 출범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 인프라 건설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며 "AIIB가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공항, 철도, 항만 개발을 본격화 할 전망에 따라 이 사업들에 우리 기업의 참여가 고려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AIIB 참여국 가운데 다섯 번째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다자개발기구에 비해 한국의 영향력이 큰 이점을 활용해야 한다"며 "기존에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 2026. 10. 20.
[2016.07.10] 투르크메니스탄, 일본에 투르크~인도 천연가스관 건설 제의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일본에 천연가스수송관 건설 사업 및 공업 발전 참여를 제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번 제의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도프 대통령이 일본의 미쓰이조선과 소지츠상사 대표를 예방하는 자리에서 이뤄졌다.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 중인 천연가스수송관 건설 공사는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시작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거쳐 인도까지 이어진다. 각 나라별 앞글자를 따서 TAPI가스관이라 부른다.현재 TAPI파이프라인이라는 회사가 설립돼 해당 가스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개발은행(A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이슬람개발은행(IDB), 사우디개발펀드(SFD) 등도 TAPI가스관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 출처:뉴스토마토 2026. 10. 20.
[2016.07.08] 러시아 명문 고등경제대 한국학과 첫 졸업생 배출 지난 7월 1일(금) 모스크바의 러시아국립 고등경제대 한국학과 개설 후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은 모스크바 트리포노브스카야 거리에 있는 고등경제대학 소강당에서 한국학과, 중국학과, 일본학과, 인도학과가 함께 모여서 진행했다. 예전에는 러시아에서 따로 대학 졸업식을 치르지는 않았다. 하지만 10여 년 전부터 서구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대학에서도 단과대나 학과별로 모여 졸업식을 진행하곤 한다.한국학과가 소속된 고등경제대(종합대) 세계경제와 국제정치대의 세르게이 카라가노프 학장은 축사에서 “대학 때 맺은 친구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잘 간직하고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면서도 자신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진 말라”고 당부했다.고등경제대 한국학과 김 나탈리아 학과장은 “첫 졸업생이 나오기까.. 2026. 10. 20.
[2016.07.07] 셰브런과 엑손모빌, 카자흐 유전개발에 370억달러 투자 미국 석유메이저인 셰브런과 엑손모빌 이 카자흐스탄 텡기즈(Tengiz) 유전 개발에 370억 달러(약 43조1790억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국제 유가가 붕괴하기 시작한 지난 2014년 이래 발표된 최대 규모의 투자다.두 회사는 텡기즈 유전의 생산량 증대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셰브런과 엑손모빌은 텡기스 유전 개발권을 가진 ‘텡기즈 세브로일’에 각각 50%와 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WSJ는 두 회사의 이번 투자 금액이 국제유가 급락이 시작된 2014년 중순 이후 석유메이저의 유전개발 사업 중 가장 큰 규모라고 전했다.셰브런과 엑손모빌 외에도 다른 에너지업체들의 유전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주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은 수십억.. 2026. 10. 20.
[2016.07.01] 카자흐 영주권 취득 한국인, 카자흐 현지 운전면허증 교환 첫 사례 나와 마침내 카자흐스탄 거주하며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교민의 첫 카자흐스탄 현지 운전면허증 교환 사례가 나왔다.첫 교환 사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카자흐스탄 한인회 8대 회장을 역임한 엄영섭 회장이다.카자흐스탄에서는 올해 2월 교민사회에 큰 이슈가 있었다.해당 이슈는 한국운전면허증으로 카자흐스탄에서 운전 할 경우 무면허에 해당된다는 것이었다. (관련기사)그 후 2달여만에 해당 이슈는 양국 외교부의 노력으로 잘 마무리가 되어 한국 운전면허증을 공인된 번역본 (카자흐어, 또는 러시아어)과 함께 소지할 경우 개인적인 목적으로 차량운행이 가능하게 되었다.하지만 카자흐스탄에서 영주권을 소지한 사람의 경우는 달랐다.영주권 소지자는 공인된 번역본이 아니라 현지 운전면허증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카자흐스탄법이었던 것이다.그래.. 2026. 10. 20.
[2016.06.29]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 우즈벡에 7000㎡ 규모 섬유테크노파크 조성 한국산업기술진흥원 (KIAT)은 우즈베키스탄에 7000㎡ 규모의 섬유테크노파크(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한다.KIAT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섬유테크노파크 착공식을 열고 우즈베크와 섬유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섬유테크노파크는 2018년 초 완공을 목표로 타슈켄트 중심가에 지어진다. 세계 5위의 면화 수출국인 우즈베키스탄의 경쟁력을 확보한데다 인건비가 저렴하다. 인건비는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우즈베키스탄은 북유럽, 러시아 등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국내 섬유 기업들이 제2의 생산기지로 선호하고 있다.특히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자국 원면을 원재료로 삼은 고품질 상품 제조ㆍ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테크노파크 준공시 우리 기업이 현지 섬유 완제품과 원부자재 시장에 진출하는 .. 2026. 10. 20.
[2016.06.27] 카자흐스탄, 노동이민자 허가증 발급과 처리에 대한 법 개정 노동이민자 허가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이민국에 제출해야 한다.카자흐스탄 내무부장관의 2016년 5월 3일 명령으로 노동이민자 허가증의 처리·연장·발급과 등록 및 지문·사진 보관 관련 법규가 개정됐다.허가증 발급 신청자는 임시거주 등록 지역의 이민국에 신청서, 개인소득세 사전납부 영수증 사본, 입국 도장이 있는 여권 사본, 지정 양식의 의료진단서, 지문인식·사진촬영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존 발급 증명이 있으면 지문과 사진 촬영이 면제될 수 있다.허가증 연장 시에는 기존 허가증, 고용주와 외국인 사이의 노동계약서 사본, 의료보험증 사본 등이 추가로 필요하다. 입국 당시 기재한 목적은 허가증 발급 거절 사유가 되지 않는다.명령은 공식 보도일인 6월 21일부터 10일 후 효력이 발생한다.출처:카자흐.. 2026. 10. 20.
[2016.06.22] '경제특구 활용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 보고서 발간 - KOTRA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해 각국의 경제특구를 활용하는 전략이 유리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KOTRA는 경제특구를 활용한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고 제조업 육성정책에 맞춘 투자 방안을 제시했다.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은 자원 의존에서 벗어나 제조업을 육성하기 위해 경제특구를 운영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낮은 임금과 내수시장을 활용한 음식료·생활용품 생산, 카자흐스탄은 비용 절감과 유라시아경제연합 허브 기능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이 유망하다고 분석했다.아스타나 뉴시티 경제특구는 건설장비·건축자재, 호르고스-이스턴 게이트 경제특구는 물류산업 투자처로 주목받았다.출처:아시아경제카자흐스탄 다이소 One Price Shop 성공 가능성모든 상품을 300텡게에 판매하는 One Price ..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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