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958

[2017.06.14] 모스크바 세종학당 제24회 한민족 문화큰잔치 성료, 러시아인 등 8천 여명 참여 2017년 제24회 한민족 문화큰잔치가 러시아 전역에서 모인 고려인 및 재러동포, 러시아인 8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2일 쩨에스카아 실내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이 행사는 모스크바 세종학당 (원광), 주러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주러한국대사관, 러시아고려인협회, 1086한민족학교, 모스크바한인회, 모스크바 사할린한인협회 및 모스크바 주재 한국 기업이 후원했다. 모스크바 원광한국학교 개교 이래 러시아에 살고 있는 한민족의 자긍심을 고양하고 러시아인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리기 위해 1993년부터 진행돼고 있다.모스크바 세종학당(원광) 학교장 전도연 교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굴렁쇠 굴리기, 외다리 씨름, 투호 등 전통 놀이 마당과 △케이팝 플래시몹, 태권도 시범, 한국전통춤, .. 2026. 11. 1.
[2017.06.12] 카자흐 2017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 개관, 참가국 중 최대 규모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엑스포가 10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2017 아스타나엑스포 한국관 개관식이 11일 치뤄지며 93일간의 대장적을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11일 김재홍 코트라 사장, 김대식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 등 우리 측 인사와아흐멧잔 예시모프 아스타나엑스포 조직위원장, 카심벡 제니스 투자개발부 장관 등 카자흐스탄 인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관은 '미래 에너지로 여는 스마트 라이프(Future Energy, Smart Life)'라는 주제로 1804㎡ 규모로 마련됐다. 참가국 중 최대 규모다. 1층(1125㎡) 전시관에서는 드로잉쇼와 복합 퍼포먼스, AR(증강현실) 영상 등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 솔루.. 2026. 11. 1.
[2017.06.08] 중앙아시아 발전의 별이 된 고려인-백주현 전 주카자흐스탄 대사 1937 년 겨울 어느 날, 폭풍한설이 몰아치던 카자흐스탄 우슈토베역에 열차가 멈춰 섰다 .고려인 가족들이 등 떠밀리듯 열차에서 내렸다 . 스탈린은 일본 스파이가 될지도 모른다면서 연해주에 거주하던 한인 ( 고려인 )들을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 우즈베키스탄 등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 그해 겨울을 지내면서 상당수 고려인들이 추위와 굶주림에 희생되었다.다행히도 카자흐스탄인들은 황야에 버려진 고려인 정착을 도왔다 . 우리 정부와 고려인협회는 2012 년 우슈토베에 감사비를 세우기도 했다.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고려인을 비롯한 소수민족에게 비차별 정책을 표방하고 있다.고려인의 눈물과 농업혁명 고려인들은 혹한에서 생존한 후 곧 불모의 땅에 쌀농사를 짓는데 성공했다.카자흐스탄은 목축업과 밀농사가 .. 2026. 11. 1.
[2017.06.04] LG G6 concert, 알마티 아레나에서 열린 카자흐스탄 출시 기념행사 지난 3일 알마티 아레나에서는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G6 출시 기념 LG G6 concert 행사가 열렸다.2017 알마티 유니버시아드 행사를 위해 새로 건축한 알마티 아레나는 12,000수용이 가능한 곳으로, 이날 행사에는 무대 앞 스탠딩 관객까지 포함해 약 만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LG전자 전영재 법인장(카자흐스탄)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한국 아이돌 그룹 HALO(헤일로)와 TAHITI(타히티)가 처음 무대를 장식했고, 뒤를 이어 러시아의 유명한 그룹 VIA GRA와 카자흐스탄 가수 КАЙРАТ НУРТАС이 나와 마지막을 장식했다. (헤일로와 타히티는 전, 현직 카자흐스탄 한인회장들의 후원으로 4일 알마티 한국교육원에서 교민과 현지인 대상 추가 공연 무대를 가졌다 / 후원:엄영섭 8대.. 2026. 11. 1.
[2017.06.01] CIS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 2017 아스타나 엑스포 ', 한국관 행사 계획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3대 축제로 꼽히는 ' 2017 아스타나 엑스포 '가 CIS국가 중에서는 최초로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6월10일부터 9월10일까지 93일 동안 개최된다.아스타나 엑스포는 2012년 여수 엑스포에 이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인정 엑스포이며, 유치 당시 벨기에 리에주와 경합을 벌여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올해 엑스포에는 총 115개국이 참가하며 약 500만 명(1일 평균 55,301명, 외국인 75만명(전체의 15%))의 관람객을 전망하고 있다. 아스타나 엑스포는 미래에너지(Future Energy)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과 친환경, 재생 가능한 에너지 확대 등 세계인들과 미래 에너지 문제에 대한 고민과 문화를 교류하는 축제가 될 예정이다. 아스타나는 엑스포.. 2026. 11. 1.
[2017.05.31] 알마티 트램 레일 해체 공사 6월 1일부터 시작, 일부 도로 혼잡 예상 알마티 트램 레일 해체 공사가 6월 1일부터 시작된다고 현지 언론에서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알마티 시내 일부 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한다.알마티시는 지방 예산에서 도로 건설 및 개, 보수를 위해 950억 텡게를 할당했다고 한다.6월 1일부터 시작되는 공사는 19개 도로 30.75km 구간에서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특히 6월에 18개 교차로에서 트램 레일 해체 작업이 진행되어 도심 내 교차로 정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트램 레일 해체 작업과 함께 자전거 도로, 배수로 공사 등이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운전자, 보행자 모두 공사 구간을 지날 때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출처:zakon.kz2017년 5월 31일제5회 재외동포 사진 공모전 안내입니다1. 재외동포재단에서는 오는 10월 5일 ‘.. 2026. 11. 1.
[2017.05.30] 한의학, 우즈베키스탄에서 어떤 위치인가? 국립의료기관에 중의사 없고 한국만 한의사 공식 파견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에서 치료 수가 산정해 줘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나라다. 10여년 전만 해도 우즈베키스탄과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을 구별할 줄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을 배경으로 하는 ‘나의 결혼 원정기’라는 영화도 나오고, TV에 우즈벡 사람들(주로 미녀들)이 자주 나오면서 우즈베키스탄은 확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우즈베키스탄 국민들은 한국에 어떠한 이미지를 갖고 있을까? 필자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도합 4년간 거주하면서 겪어본 바로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과분할 정도다. 유럽이나 북미에 가면 남한보다는 북한을 아는 사람이 더 많다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해도 과언이.. 2026. 11. 1.
[2017.05.29] 원광대학교, 카자흐스탄에 육종 농업연구소 설립 기반 마련 원광대학교 (총장 김도종)와 카자흐스탄 카자흐국립농업대학교(총장 틀렉티즈 예스폴로프)가 중앙농업연구소 공동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5일 김도종 총장 일행이 카자흐국립농업대학을 방문해 이뤄졌다.육종연구를 위한 공동 농업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교류, 연구와 문화교류, 언어와 문화연구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에 따라 원광대는 2015년 중국 연변대와 공동으로 북방농업연구소를 설립한데 이어 카자흐스탄에 중앙농업연구소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원광대 식물육종연구소, 연변대 북방농업연구소, 카자흐국립농업대학 중앙농업연구소 등 육종트라이앵글을 구성해 새로운 종자 품종 개발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게 됐다.카자흐 국립농업대학은 1929년 카.. 2026. 11. 1.
[2017.05.28] 2017 알마티 한국교육원 전반기 종강식, 한국어 배움에 대한 열기는 아직 뜨겁다 27일 알마티 한국교육원(원장 김종일)에서 ‘ 2017 알마티 한국교육원 전반기 종강식 ’이 열렸다.이날 종강식에는 알마티 한국교육원 박종필 부원장을 비롯해 알마티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카자흐스탄 한인회 조성관 회장, 아시아나 이영학 지점장, 삼성전자 윤철웅 법인장, 석유공사 관계자 등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참석했다.알마티 한국교육원 2017년 전반기 수강생으로 등록한 학생은 약 1,200명 54반으로 27일 종강식에서 등록 수강생의 50.6%에 해당하는 605명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전체 수료자 중 246명이 개근상을 받았다.박종필 부원장은 인사말에서 “알마티 한국교육원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며, 더욱 사랑받는 교육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전승민 총영사는 축사에서 “통로와 계단.. 2026. 11. 1.
[2017.05.27] 세계은행 "유럽-중앙아시아 경제 안정세 지속, 올해 1.9% 성장 예상" 세계은행이 유럽과 중앙아시아 경제 안정세가 지속돼 올해 1.9%, 내년엔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세계은행이 내놓은 ‘유럽 및 중앙아시아 경제 전망 업데이트’ 5월호에 따르면 유럽연합(EU) 및 서부 발칸은 완만한 성장률 회복세가 지속돼 실업률이 하락하고, 디플레이션 우려도 완화되고 있다.실제 2005년 9.1%에 달했던 독일의 실업률은 2017년 4.1%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폴란드 실업률도 18.2%에서 8.9%로 완화됐다. EU의 소비자물가지수(CPI)도 2015년 0.2%에서 2016년 1%로 올랐다.특히 3%대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중유럽의 회복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서부 발칸은 내년 3.5% 성장이 전망된다.동유럽과 중앙아시아는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대로 안정됨에 따라 러시.. 2026. 11. 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