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3일 한인신문 온라인판 링크와 현지 번역 기사를 제공합니다.
#2023년 11월 13일 한인신문 보기
#CIS 뉴스#
G4 시티에 새로운 명칭 부여된다
산업건설부는 2023년 3월 15일자 G4 City 특별 경제 구역 설립에 관한 명령서의 수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2048년까지 특별 경제 구역 Alatau를 설립합니다.”라고 문서에는 명시되어 있다.
그리고 특별 경제 구역 Alatau를 확대하게 된다. 이는 알마티 시의 북쪽, 알마티주에 위치하고 있고 A3도로(알마티-쿤나예프) 80km를 따라 위치하며 총면적은 96,560헥타르이다. 특별 경제 구역 G4 City는 3만헥타르이다.
특별 경제 구역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내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유리한 투자 환경을 보장하여 지역 발전에 새로운 자극을 준다.
- 지역을 방문하는 카자흐스탄 국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요구를 충족하고 제공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매우 효율적인 경쟁력 있는 관광, 의료, 교육, 문화, 레저 기반 시설의 개발을 가속화하고 알마티주에 질적으로 새로운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형성한다.
특별 경제 구역에는 특별한 법적 제도가 확립되어 있다. 따라서, 카자흐스탄 법률과 국제 협약에 따라 외국인, 무국적자, 차량의 출입과 체류 절차가 마련되어 있다.
설명한 내용에 따르면, 특별 경제 구역 개명은 카자흐스탄 알리한 스마일로프 국무총리의 2023년 10월 16일자 지시에 따라 이행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콘
우즈벡에서 15일부터 17일까지 공예 박람회 열린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타슈켄트에서 제2회 국제 수공예품 및 기술 박람회 Craft Fair Uzbekistan — 2023이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여러 지역의 특성을 지닌 자수, 도자기, 구리 공예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현지의 장인이 직접 만든 아름답고 독특한 기념품 선물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장인의 작업 과정을 관찰하고 점토 도자기 제작, 실크 직물 짜기, 전통모자 자수, 아기요람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수공예품용 기계와 생산 장비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다음과 같은 기업이 이번에 초대받았다.
• 국내 및 해외 관광 기업
• 국가 및 지역 기관
• 연합회
• 국제기업 대표
• 숙박업
• 정부 및 비정부 기관
주최측은 2023년 중앙아시아 주요 공예행사 중 하나인 제2회 국제공예박람회 Craft Fair Uzbekistan을 방문할 가능성을 놓치지 않길 제안했다.
/가제타우즈
부패 수사에서 여러 단서가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가족으로 이어져
부패 구조 조사에서 여러 단서가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의 가족과 연관되어 있다고 국가 사회연합 'Adildik Joly' 디다르 스마굴로프 실장이 언급했다.
“카자흐스탄 철도청과 철도 관련을 조사했을 때 나자르바예프 전 대통령으 가족과 관련된 부패에서 3-4개 정도의 단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 연합 내에서 자산 및 건물 환수에 대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1월 사태 이전이었다면 저는 영웅인 척 나서지 않고 어쩌면 우리는 이 주제를 피하고 그것을 미뤄두었을 것입니다. 철도청에 관한 주제는 1월 소요사태 이후까지 그저 자신의 때를 기다린 것이고 제 생각에 피해자가 그냥 지나가서는 안됩니다. 얼마나 많은 시민을 우리가 잃었습니까? 우리는 30년전 다른 사람들이 일부를 대신하고 풍경을 바꾸었던 것과 같은 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스템은 동일합니다.”라고 Adal Adam Live 유튜브 라이브에서 기자의 질문에 스마굴로프 국장이 답했다.
/카즈태그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투르크 개발 은행 창설 제안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투르크 국가기구 제10회 창립기념 정상회담에서 연설하면서 투르크 은행을 설립하고 투르크 세계를 위한 선언서를 작성할 것을 제안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타슈켄트에서 금융기관을 설립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발표했다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현재 우리 국가 간의 산업 기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투르크 투자 펀드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 우리는 반드시 투르크 개발 은행 설립에 관한 업무를 활발히 해야 합니다. 우리는 타슈켄트에 금융기관을 설립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발표했다.
'투르크 시대'라는 명칭 아래 열리는 오늘의 정상회담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투르크 국가기구의 참여국들의 향후 다자간 그리고 장기간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제안을 내어놓았다.
“우리의 주요 목표는 모든 장애물을 함께 효율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기구의 틀안에서 상호 존중, 신뢰, 개방성의 원칙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투르크 민족의 단일성과 단결, 민족의 위대한 역사, 풍부한 문화와 조상의 가치를 반영한 투르크 세계의 선언서를 작성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야의 선도적인 학자와 전문가들의 참여로 독특하고 상징적인 백과사전을 준비할 것을 제안합니다.”라고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말했다.
/카즈인폼
우즈벡, 10월 27일 번호이동 시작 후 1000명이 이동통신사 변경
가입자 번호이동 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은 1,000명이 넘었다. 이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쉐르조드 쉐르마토프 장관이 베로나 유라시아 경제 포럼에서 보고했다.
“이번 주가 첫번째 주입니다. 사람들은 아직도 두려워하고 다음은 알지 못합니다. 모든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더 많이 증가할 것일고 생각합니다.”라고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기술부 장관이 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11월말까지 디지털개발부는 통신사에 종속되어 있기를 거부하는 첫 번째 결과에 대해 더 확실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사람들은 활발하게 번호이동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를 바꾸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부 통신사들은 자신들의 내부 시스템을 추가적으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가입자만을 위해 만들었던 일부 서비스를 이제 모든 기기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전해야 합니다. 이는 정말 사소한 작업입니다.”라고 쉐르조드 쉐르마토프 장관이 언급했다.
번호를 유지한 채 통신사를 변경하는 서비스는 우즈베키스탄에서 10월 27일부터 시행되었다.
/가제타우즈
카자흐스탄의 ‘악-메치’이라는 신비한 동굴에 대해 아시나요?
질병을 치료하고 심리적인 안정을 찾기 위해 신성한 장소를 만질 수 있는 투르케스탄주를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바이지벡 분지 도는 악크 메체츠 동굴은 이러한 장소 중 하나라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건강한 흥미
독특한 천연기념물은 쉼켄트에서 90km떨어진 카라타우 능선 남쪽 끝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3번째 도시인 쉼켄트에서 이곳까지 택시로 갈 수 있지만 가이드와 함께 단체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욱 좋다.
바이지벡 동굴, 분지 또는 움푹 들어간 지형이라고 불리는 이곳에는 직경 30m의 구멍이 있다. 수십미터 거리에서 동굴 입구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길의 좌우에서 산을 볼 수 있고 그 길을 모두 올라간 후에야 입구가 보인다. 처음에 그 입구는 작아 보이지만, 입구에 가까워질수록 직경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지하로 떨어지다.
관광객들은 그들이 동굴의 바닥으로 내려갈 때, '와!'라고 소리치며 감탄해 한다. 그리고 정말 여기에는 놀라운 것이 있다. 동굴은 200sqm 면적의 거대한 홀로 이어지며, 그 앞에는 나무와 관목으로 이루어진 멋진 지하정원이 있다. 이는 태양이 짧은 시간동안 비춰지는 단층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외부에서는 이 부근의 몇 킬로미터 내에서는 단 하나의 나무도 찾을 수 없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그런데 나무는 중앙에서만 자란다. 그리고 그 다음은 모두 모래, 새의 배설물, 깃털, 먼지로 덮여 있다. 수 백년 동안 새 둥지의 내용물이 흙과 섞여서 발 밑에는 탄력있고 부드러우면서 특이한 카펫이 만들어졌다. 이곳의 공기는 외부와 달리 특별하다. 40도 더위에도 동굴안은 시원하고 추운 겨울에 이곳은 따뜻하다. 어떤 곳에서는 돌 사이로 물이 스며든다. 어디에서 오는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덕분에 내부의 공기에는 습도가 유지되어 외부의 극심한 열기에도 나무와 관목이 녹색을 유지할 수 있다.
사실과 우화
남부 카자흐스탄의 대부분의 자연 및 건축 기념물과 마찬가지로 악크 메체츠 동굴과 관련된 많은 전설이 있다. 그 중 한가지는 고대에 이 곳이 용의 서식지였다는 것이다. 끔찍한 도마뱀이 둥지에서 날아와 사람과 가축을 공격했고 용이 날개를 펼칠 때 균열의 가장자리에 닿아 점차 직경이 커졌다고 한다.
선지자 술래이만이 이 땅에 와서 불길한 괴물을 사슬에 묶기 전까지는 누구도 꼬리 달린 적을 이길 수 없었다. 그 후 용이 몇 년 동안 살았는지에 대한 전설은 없지만 용이 공 모양으로 몸을 웅크린 채 잠을 잤던 곳은 남아 있다. 이것은 태양이 떨어지는 단층 아래 동굴 중앙의 언덕이다.
그러나 둔가르 침략 당시 인근 마을 주민들이 이 동굴로 피신했다는 이야기는 일부 지역 주민들에 의해 역사적 사실로 전해지고 있다. 노인, 여성, 어린이들은 동굴에서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살았으며 그리고 남성들은 용감한 전사처럼 그들을 밖에서 지키며 음식을 제공했다고 한다. 농업도 가축업도 할 수 없었지만 어떻게 그들을 음식을 제공했는지 역사는 침묵하고 있다.
이 자료를 제공한 저자와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던 세릭 주누스바예프 역사학자는 오늘 날 이 동굴이 대피소로 사용되었다는 단 하나의 문서 증거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둔가르와의 전쟁이 일어났다는 정보는 없다. 또한 동굴 자체에 주거지로 사용되었음을 증빙하는 것은 그 어떤 것도 없다. 따라서 악크 메체츠는 일반적으로 특이한 자연환경이지만, 고고학자들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곳의 신성함과 그 기적적인 힘을 믿는 사람들은 적지 않다. 아픈 사람들이 이 곳에 와서 자신의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한다. 불임 여성들은 성인들에게 모성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악크 메체츠 동굴의 관리인이라고 자칭하는 아스카르 루스템베쿨르 씨는 20년 이상 이 독특한 장소를 돌보고 있다. 적은 비용으로 그는 신자들에게 기도문을 읽어주고 바이디벡 분지와 관련된 수많은 전설을 들려준다. 악크 메체츠를 찾는 순례자가 점점 더 많아 지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은 기적에 대한 믿음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카즈인폼
우즈벡, 광고에서 자국어 요구 사항을 위반할 경우 벌금 부과
소비자 권리 보호 및 경쟁 개발 위원회에서 행정적 책임에 관한 법 보충에 관한 개정안이 작성했다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이 문서는 광고 배포 시 국가 언어 요구 사항 위반에 대한 행정적 책임을 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벌금은 160만~230만숨에 달할 것이라고 Nur.kz에서 보도했다.
현행하는 규정에 따라, 우즈벡 국내에서 광고는 국가 언어로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본문은 몇몇 조건을 준수할 경우 다른 언어로 복사할 수 있다.
• 광고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 국어의 주요 의미가 왜곡되어서는 안 된다.
• 외부 광고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은 해당 국어로 된 광고 문단 하단에 수평으로 배치되어야 하며 전체 광고 영역의 40%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
• 다른 언어로 번역된 글꼴은 해당 국어로 된 광고 글꼴보다 작아야 한다.
• 텔레비전, 라디오 채널, 인쇄 매체에 배포되는 다른 언어로 번역된 광고는 일일 총 관고량의 20%를 초과할 수 없다.
이러한 요구 사항은 언론 매체나 외국어로만 자료를 게시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는 광고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자콘
우즈벡 전기차 수입 6배 증가
우즈베키스탄에서 올해 10개월동안 전기자동차 수입이 22,500대까지 증가했고 작년 동일한 기간에 비해 6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고 Kazinform 특파원이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 세관 위원회 언론 보도실의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우즈베키스탄으로 22,490대의 전기자동차가 수입되었고 전체 금액은 5억 8,230만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작년 동일 기간에는 겨우 3,679대의 전기자동차가 수입되었고 올해는 6.1배 증가했다.
그리고 최근 3개월동안의 수입량만 보면 15,100대의 자동차가 수입되었고 금액은 3억 6,530만달러에 달한다.
부서에서는 전기자동차 주요 수입국가는 중국으로 총 20,640대가 수입되었고 이는 전체에서 91.7%를 차지한다. 2위는 홍콩으로 1,258대(5.6%) 수입되었다. 그리고 미국 1,346대, 아랍 애미리트 147대, 한국 136대, 독일 125대 수입되었다.
이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향후 2년 동안 주차장, 주유소, 고속도로에 충전소 2,000개를 설치해 전기자동차 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하고 인기있는 전기 자동차 모델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가제타우즈
카자흐스탄 부총리겸 외교부 장관, 한국 대학 분교 개설에 관심
중앙 아시아 국가들은 대한민국 기술 대학의 분교를 설립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카자흐스탄 외무부 무라트 누르트레우 장관이 '대한민국-중앙 아시아' 제 16회 포럼에서 발표했다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우리는 지역에 대한민국의 선진적인 기술 대학교 분교를 세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인공지능정보학교를 크즐오르다에 설립한 것은 성공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확장시키고 모든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술 전공을 익힐 수 있는 조건을 만들기를 제안합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향후 지원을 바랍니다.”라고 누르틀레우 장관은 말했다.
외무부 장관은 정보 기술 분야에서 카자흐스탄의 눈에 띄는 성과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그는 국가 서비스의 90% 이상이 자동화되었으며, 일부 대도시에는 도로이동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언급했다.
“전반적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인공지능, 전자 상거래, 증강현실 분야에서 차세대 기술 도입을 위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사례를 고려해 이러한 분야에서 공동 전문 플랫폼을 만들 것을 제안합니다. 중앙아시아 최대 IT 테크노파크인 아스타나 허브는 이를 위한 편리한 플랫폼이 될 수 있습니다.”라고 카자흐스탄 장관은 언급했다.
/카즈인폼
카자흐-러시아-우즈벡, 국제 운송 통로 만드는 것에 대해 합의
카자흐스탄, 러시아, 우즈벡키스탄은 국제 운송 경로를 만드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고 우즈벡키스탄 운송부 언론 보도실에서 발표했다.
“2023년 11월 1일 타쉬켄트에서 진행된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가의 운송 포럼의 일환으로 국제 운송 경로 벨라루스-러시아-카자흐스탄-우즈벡키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의 개발과 건설에 대한 양해각서 교환 및 서명식이 있었습니다.”라고 발표헸다.
우즈벡키스탄 운송부 일홈 마흐카모프 장관과 러시아 연방 운송부 드미트리 즈베레프 차관, 카자흐스탄 운송부 탈가트 라스타예프 차관에 의해 양해각서는 교환되었다.
이 외에도, 국가는 카스피를 통한 운송 경로를 만들 것을 협의했다.
“우즈벡키스탄 운송부 일홈 마흐카모프 장관과 러시아 연방 운송부 드미트리 즈베레프 차관, 키르기즈스탄 운송 통신부 틸렉 테케바예프 장관은 국제 운송 경로 '러시아-카스피해-투르크메니스탄-우즈벡키스탄-키르기즈스탄'을 개발하고 만드는 것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라고 부서에서 발표했다.
/카즈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