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29일 한인신문 온라인판 링크와 현지 번역 기사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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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뉴스#
카작 국립은행 기준금리 인하 후 당분간 기존 수준 유지 할 것이라는 견해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인플레이션 요인의 현재 양상, 현재 금리의 역학 및 재정 정책 매개변수의 불확실성이 다가올 결정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결정의 원인을 티무르 술래이메노프 총재가 설명했다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우리가 다음 결정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 원인은 작년의 금리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작년 1-2월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21.2%였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은 2월이 지나면 완전히 없어질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은 낮은 값에서 떨어지는 것보다 높은 값에서 떨어지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증가 속도가 완화될 것으로 우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가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올해 말까지 남은 기간 동안 이를 당연히 여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라고 국립은행 총재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국립은행 총재가 말한 내용에 따르면, 두번째로 인플레이션 수준은 공급의 양과 경제에서 자금의 양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경제에 돈이 들어가는지 자금부양정책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는 대부분 정부 측면에서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정부는 경제 성장 6%에 관한 문서를 준비하는 것으로 매우 바쁘다. 다른 한편으로 재정부는 국무총리의 지시에 따라 예산을 재편성하고 있다.
국립은행이 국가 재정 시스템의 재정 매개변수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말해, 얼마나 소득이 있고 얼마나 지출이 있으며, 이는 어디에 사용되는가 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계획을 끝까지 다 기획하지 않는 한, 은행은 기준금리를 결정하기 어렵다.
“세 번째는 우리의 가까운 파트너 국가에 가해지는 정해진 제재들과 관련되어 사업 진행 조건에 발생하는 일정 어려움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이 또한 불확실성의 요인이며 우리는 이를 기준금리 결정에서 고려합니다.”라고 니쿠르 술레이메노프 총재가 설명했다.
이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국립은행은 기준금리를 14.75%까지 인하시켰다. 기준금리를 인하한 긍정적인 요인에는 국민이 기대하는 것보다 1월에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하락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인플레이션 감소 추세는 3개월 연속 나타나고 있다. 1월 연간 인플레이션은 계속적으로 감소했다.
/카즈인폼
카자흐스탄에서 지난 1월 모바일 송금 30% 가량 감소 나타나
국립은행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월 모바일 송금은 약 30% 감소되었다. 이에 대해 티무르 술레이메노프 국립은행 총재가 발표했다며 Kazinform 통신원이 보도했다.
“몇몇 지점에서는 현금을 지원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현금을 찾기 위해 분주했기 때문입니다. 국가 소득 위원회에서 설명하고 상담을 시작한 이후 상황은 진정되었습니다. 이것이 심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죠. 우리는 무현금 지불 수준이 다시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술레이메노프 총재는 아스타나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세무기관은 세금을 회피하는 사업자를 적발하기 위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의 모바일 송금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현재 정부는 모든 모바일 송금을 감시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조사를 받게 되는 것은 3개월간 100명 이상의 사람에게서 송금을 받는 경우이다. 다시 말해, 사업자의 활동이 있는 징후가 있을 때 받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모바일 송금을 실시할 수 있다. 친척, 친구, 부모, 자녀, 그리고 다른 개인적인 상황에서 말이다. 이러한 경우에 대한 제한은 없다.
/카즈인폼
카자흐스탄 청년이 구직 활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NCOR 인력 그룹은 카자흐스탄의 고용주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대해 The Talentist의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했다. 응답자는 16세에서 63세 사이의 카자흐스탄 국민이었다. 매우 흥미로운 표본은 카자흐스탄의 젊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였는데, 이들에 대한 직업 선택 기준은 대부분의 노동 연령 인구와 달랐습니다.
고용주 선택 요인
연구에 따르면 16세에서 24세 사이의 젊은 응답자와 모든 카자흐스탄인의 경우 회사를 선택할 때 주요 우선 순위는 좋은 임금 - 77%(일반 국민의 경우 - 85.2%) 및 재정적 안정성 - 67%(77.6%)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젊은이들에게 중요한 세 번째 순위는 고용주의 서비스와 제품의 품질(60.3%)인 반면, 일반 국민에서는 장기 고용 보장(67%)이 이 위치를 차지했다. 갓 대학, 학교 또는 전문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특히 주목하는 분야는 고용주의 평등한 기회 제공 - 59.2%(일반 응답자의 경우 - 59.6%) 및 쾌적한 근무 분위기 - 59%(일반 응답자의 경우 - 63.3%)였다. 또한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에게는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중요시 여기는 비율은 56.4%로 일반 응답자의 55.9%보다 약간 높았다. 신입사원의 경우 다른 근로자들에 비해 경력 개발을 위한 충분한 기회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에게는 강력한 리더십(청년 52.4%, 일반 56.2%), 회사에 대한 좋은 평판(청년 - 50.4%, 전체 인구 - 53.9%) 및 현대 기술 사용(청년 46.3%, 전체 인구 48.1%)이 보다 현실적인 관심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대적으로 편리한 위치에 대한 의견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 젊은 세대의 40.4%가 이 요소를 중요하게 선택했으며 이는 카자흐스탄 평균(39.1%)보다 1.3% 더 높다. 유연한 근무 조건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청년 36.1%, 일반 34.5%)
근로조건 및 기업지원
18~24세 응답자의 대다수(49.1%)가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거의 4분의 1이 일과 학습을 동시에(33.1%) 하고, 젊은 전문직 종사자의 15.7%가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교육훈련의 중요성은 청년 36%, 일반 국민 39.2%,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26.2%로 다른 연령대(23.8%)보다 청년에게 훨씬 중요하다고 답했다. 청년을 위한 직원 복지의 가장 중요한 5가지 방법은 스포츠(28%), 의료 서비스(27%), 편리한 근무 일정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26%), 주택 구입 또는 비용 지불 지원(23%), 재정 상담(22%)이었다.
청년들은 심리적 건강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17%), 다른 연령대의 경우 심리리적인 것은 고용주가 제공하는 복지에서 중요한 척도가 아니었다.(11%).
혜택에 대해 이야기하면 젊은 직원의 80%가 의료 보험을 매력적인 옵션으로 꼽았고, 77%는 추가 휴가 및 휴가일, 76%는 어려운 생활 상황에 대한 재정 지원 및 보상 또는 식사 제공을 꼽았다.
직업과 직업 선호도를 바꾸는 이유
청년층은 낮은 급여(41.6%)와 업무 만족도 부족(32.4%) 등으로 회사를 바꾸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그 밖에 과도한 업무량(29.7%), 부적절한 근무일정(29.7%), 회사 경영에 대한 불만(27%), 일과 삶의 균형 부족(25.4%) 등도 꼽혔다. 반면, 24세 미만의 젊은 직원 자신은 해고될 확률(3.2%)이 다른 연령층의 응답자(7%)보다 낮았다.
24세 미만의 청년들은 대기업(5,000명 이상)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반면, 노년층(45세 이상)은 소규모 기업(최대 100명)을 선호한다. 청년층은 구직 채널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스턴트 메신저(41.9%), 인터넷 검색(39.3%)을 남들보다 많이 활용하고 있다. 다른 연령대의 대표자들은 새로운 고용주를 찾기 위해 개인적 인맥(46%)을 사용한다.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는 응답자의 87.5%가 꼽은 인스타그램이다.
젊은 전문가 중 32% 이상이 자신의 사업을 선호한다. 18%는 자영업과 프리랜서가 되기를 원하고 있었다. 많은 응답자들이 직장 위치에 대해 특별히 선호하는 것은 없다고 답했다.(12%).
/포브스
카자흐스탄 시간대 변경으로 인해 금전등록기의 설정을 변경해야 하나?
국가 소득 위원회에서 2024년 2월 29일에서 3월 1일로 넘어가는 자정 시간에 카자흐스탄의 시간대가 단일 시간대로 변경되어 지역 시간대가 1시간 뒤로 늦춰짐을 상기시켰다. 그리고 이에 따라 금전 등록기에 몇 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해 금전등록기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작업이 필요하다.
1.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복합체인 금전등록기의 경우 2024년 3월 1일 00시에 기기 서버에서 시간 설정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2. 이러한 복합기기가 아닌 금전등록기, 즉 하드웨어만 있는 금전 등록기의 경우 등록기에 부착된 사용 설명서에 따라 2024년 2월 29일 이후 사용자가 스스로 시간을 설정해야 한다.
동영상 설명서는 국가 소득 위원회의 공식 매체인 press_kyzmet_kgd, kgd.gov.kz, kgdmfrk에 게시되었다.
만약 이에 대해 질의 사항이 생기는 경우 금전등록기 지원 계약 내 기술 서비스 센터, 국가 소득 위원회의 서비스 센터, 또는 1414 콜센터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콘
카작에서 외국인의 IIN 취득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
2024년 2월 24일 외국인 개인식별코드 발급에 대한 새로운 규정이 발효되었다. 이제 카자흐스탄의 비거주자는 직접 신청해야만 개인식별코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고 Zakon.kz에서 보도했다.
이와 관련된 카자흐스탄 법 № 50-VIII는 2023년 12월 23일에 승인되었고 공식적으로 게시하고 60일일 지난 이후 발효된다.
이전에 외국인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개인식별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 직접 카자흐스탄 등록기관을 방문
- 위임장을 통해
- 러시아의 카자흐스탄 대사관 방문
이제 마지막 2가지의 방법은 사용할 수 없다. 개인식별코드를 발급받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것이다.
개인식별코드는 정부 및 은행의 모든 업무를 위해 일생에 1회만 받으면 된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 통신사의 Sim card를 등록할 수 있고 은행이나 브로커 계좌를 개설할 수 있으며 국가 기관에 문의를 할 수 있다.
/자콘
카자흐스탄에서 3월 1일부터 8개 지역에 대형 트럭 운행 제한된다
매년 봄에는 겨울 이후 국가의 도로를 보호하기 위해 단일 축 하중이 8톤을 초과하는 차량의 이동에 대해 일시적으로 제한을 도입한다. 3월 1일부터 이러한 규정이 8개주의 도로에서 적용된다고 카자흐스탄 교통부에서 전했다.
알마티주, 아트라우주, 잠블주, 울르타우주, 크즐오르다주, 망기스타우주, 투르케스탄주, 그리고 제티수주는 이른바 5대 도로기후대로 불리는 곳이다. 이 지역에서는 3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임시적으로 제한이 적용된다.
물품 및 승객의 국제 운송을 수행하고, 비상 상황을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활동에 참여하며, 피해자에게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고, 식품, 승객, 수하물, 의약품 운송하는 차량 그리고 도로 공사 작업 차량에는 이러한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3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이와 같은 제한이 아크몰주, 악토베주, 아바이주, 동카자흐스탄주, 서카자흐스탄주, 카라간다주, 코스타나이주, 파블라다르주, 북카자흐스탄주에 적용된다.
/포브스
카자흐스탄 장관의 평균 연령은 약 50세로 키르기스, 벨라루스보다 젊다
올해 2월 20일 기준으로 카자흐스탄의 장관의 평균 연령은 49.9세였다고 ranking.kz에서 보도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생태계 및 자연 자원부의 예를란 누랄리예비치 느산바예프 장관으로 그의 나이는 62.5세이다. 그 다음은 국방부의 루슬란 파티호비치 작슬르코프(58세), 농업부의 아이다르벡 세이펠로비치 사파로프(57.7세)이다.
가장 절은 장관은 마라트 카림자노비치 카라바예프로 그의 나이는 36.6세이다. 그 다음으로는 비상상황부 칭기스 사이라노비치 아린노프(40.3세), 디지털 개발 및 혁신, 우주항공 산업부의 바그다트 바트르베코비치 무신 장관(41세)이다.
Ranking.kz 보도부는 다른 유라시아 경제연합국가의 장관 연령도 살펴보았다. 현재 5개 국가의 장관 평균 연령은 50.9세이다. 카자흐스탄은 21명의 장관 중 10명이 평균보다 나이가 많았다.
유라시아 경제연합국가 중에서 가장 장관의 평균 연령이 젊은 국가는 아르메니아로 40.9세였다. 가장 나이가 많은 국가는 러시아로 러시아 장관의 평균 연령은 55.1세였다. 키르기즈스탄 장관의 평균 연령은 52.6세, 벨라루스는 51.6세였다.
유라시아 경제연합국가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은 러시아 외무부의 세르게이 빅토르비치 라브로프 장관으로 그의 나이는 73.9세이다. 다음은 러시아의 에너지부 니콜라이 그리고리예비치 슐르기노프 장관, 러시아 교통부 비탈리 겐나지예비치 사벨리예프 장관, 러시아 국방부 세르게이 쿠주게토비치 쇼이구, 그리고 벨라루스 자연 자원 및 환경보호부 안드레이 파블로비치 후득 장관이다.
가장 젊은 장관은 아르메니아 하이테크산업부 므히타르 아이라페트얀 장관으로 그의 나이는 33.8세이다. 그리고 젊은 장관에는 아르메니아 노동 및 사회보호부의 나렉 므크르트치얀 장관, 카자흐스탄 교통부의 마라트 카림자노비치 카라바예프 장관, 아르메니아 국방부의 수렌 파피크얀 장관, 키르기즈스탄 법무부의 아야즈 바트르쿨로비치 바예토프 장관이 포함된다.
/포브스
우즈벡에서는 어학증명서 취득시 교육비 지원
우즈베키스탄에는 국제언어 증명서를 받을 경우 이를 받기 위한 지출 비용과 6개월간의 학습 비용을 보상하게 된다.
이에 대해 지난 2월 23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언급했다.
대통령 언론보도실에 따르면, 2024년에 반드시 925,000명의 청년들의 고용을 보장해야 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30만명의 청년들이, 전문대, 기술대, 대학교를 졸업하게 된다.
대통령은 고용 문제, 현대 전문 직업을 위한 청년 교육, 이를 위한 기업 유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가족 사업자 프로그램에 따라 할당된 대출금의 최소 40%는 청년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사용된다. '청년 창업가' 대회가 개최되며, 최고의 사업 프로젝트와 아이디어를 보유한 우승자는 해외로 파견돼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정부당국은 신규 산업 분야에 10만명, 서비스 분야에 15만명, 일자리와 자영업 합법화를 통해 20만명의 청년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정부 프로그램에는 '각 지역에서 2명의 프로그래머'라는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IT분야 청년 7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년 기관의 '이브라트 파르잔들라리' 프로젝트를 통해 100만 명의 어린이가 무료로 외국어를 배울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내 미사용 건물을 외국어 교사 및 연수원에 무료로 임대할 계획이다. 학생 성취도가 높은 농촌지역 사립학습센터 100개소에 최대 6개월간 임대료를 환급해 준다.
개인 어학연수를 이수하고 C1레벨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에게는 교육비용을 지원하며,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B2레벨 자격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자격증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예산에는 자격증 시험 합격 비용 뿐만 아니라 6개월치 수업료도 포함된다.
우스토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케팅, 광고, 전자상거래, IT 디자인 등 30개 현대 직업군에서 25만명의 청년을 양성할 계획이다.
/가제타우즈